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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기도
고백의 기도: 2026년 3월1일
2026-02-28 13:26:19
전주강림교회
조회수   53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으나 세상의 소유로 마음을 채우기에 급급한 저희입니다. 더 많이 가져야 안전하다 믿었고 남보다 높아져야 승리라 여겼던 교만이 우리 안의 욕망이 되어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주신 만물을 은총의 선물이 아닌 소비의 대상으로만 여겨 비워내지 못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내가 가진 지식, 경험, 물질이 나의 것이 아님을 고백하며 이제는 주님의 마음으로 먼저 채우기를 원합니다. 세상이 주는 화려한 위로보다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목마른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삶의 영원한 표징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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