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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기도
고백의 기도: 2025년 8월 10일
2025-08-09 17:31:02
전주강림교회
조회수   41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과 만남의 통로인 기도에 게을렀음을 고백합니다. 바쁜 일과를 핑계로 주님과 교제하지 못했고, 이웃과 따스한 마음을 나누는 데 소홀했습니다. 입술로는 전지전능하신 주님이심을 고백하면서도 고난과 역경이 다가오면 기도하지 못하고 근심과 염려 속에서 낙심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날마다 순간마다 사랑받고 살아가는 존재임을 망각하고, 주님이 주신 기쁨을 잃어버리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저희 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이심을 기억하며 받은 은혜와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신앙의 영웅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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