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의 균형 있는 신앙으로 살기보다는 여전히 편협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나이다. 굳어진 신앙으로 변화와 새로움을 거부합니다. 성령의 감동을 삶의 실천으로 이어가지 못합니다. 예수의 삶을 따르겠다고 결단했으면서도 신앙과 인격이 분리된 존재로 살아갑니다. 주님의 깊고, 넓은 사랑을 닮겠노라고 고백하지만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나이다. 삼위 하나님의 조화로운 관계를 고백하면서도 편협적인 신앙에 머무는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균형 잡힌 신앙,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는 주의 제자들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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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고백의 기도: 2025년 6월 29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6-28 |
365 | 고백의 기도: 2025년 6월 22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6-21 |
364 | 고백의 기도: 2025년 6월 15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6-14 |
363 | 고백의 기도: 2025년 6월 8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6-07 |
362 | 고백의 기도: 2025년 6월 1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5-31 |
361 | 고백의 기도: 2025년 5월 25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5-24 |
360 | 고백의 기도: 2025년 5월 18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5-17 |
359 | 고백의 기도: 2025년 5월 11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5-10 |
358 | 고백의 기도: 2025년 5월 4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5-03 |
357 | 고백의 기도: 2025년 4월 27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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