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9(05-09) 한국회들이여! 1000만 기독교인들과 이재명을 추종하는 국민들에게 공산-사회주의의 세계사적 만행과 패악질을 고발하라. 자유민주대한이 사라지기전에....조선일보가 입수한 문건을 공개.(최고),펌
성경; 창세기 13장 1-6(주어 “나,내”를 “자유대한”으로 변경); 주님, 언제까지 자유대한,나를 잊으시렵니까? 영원히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자유대한,나를 외면하시렵니까? 언제까지 자유대한,나의 영혼이 아픔을 견디어야 합니까? 언제까지 고통을 받으며 괴로워하여야 합니까? 언제까지 자유대한,내앞에서 의기 양양한 원수의 꼴을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자유대한,나를 굽어살펴 주십시오. 주, 자유대한,나의 하나님, 자유대한,내가 죽음의 잠에 빠지지 않게 자유대한,나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십시오. 자유대한,나의 원수가 “내가 그를 이겼다”하고 말할까 두렵습니다. 자유대한,내가 흔들릴 때에, 자유대한,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두렵습니다. 그러나 자유대한,나는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실 그 때에, 자유대한,나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입니다. 주님께서 자유대한,나를 너그럽게 대하여 주셔서, 자유대한,내가 주님께 찬송을 드리겠읍니다.
[대한민국 최후의 경고]
이재명이 당선되면 30일 만에 피의 숙청이 시작된다. “이 글은 소설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경고장입니다.”
1. 정치보복 시즌2- 이름은 ‘내란 종식’이지만 실상은 ‘자유 숙청’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대선 출마 선언 직후 “정치보복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내란으로 처벌이 필요하다”고 단언한 그 순간부터, 그 말은 거짓이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그가 대통령이 되는 순간, “내란 동조자 전수조사 착수”,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감사원 직무정지”, “중앙지검 특별감찰단 편성”이라는 대국민 선언이 울려 퍼집니다. 그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은 체포되고, 조원진·전광훈은 구속, 나경원·윤상현은 가택연금 됩니다.(최고)조선일보가 입수한 문건을 공개합니다.(최고)
2. ‘내란종식위원회’가 설립된다 — 그 정체는 ‘숙청위원회’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한 이 위원회는 국방부, 국정원, 검찰, 경찰, 전교조, 민노총, 더불어민주당, 김어준 유튜브까지 총망라된 ‘이념 동맹 숙청 집행부’입니다. 이들은 판사와 검사, 보수 언론인, SNS 활동가, 군 장교, 심지어 고등학생까지 숙청 대상으로 삼습니다. “윤석열 지지자 124만 명을 숙청하라.” 조선일보는 이 끔찍한 문건을 입수합니다. 등급은 아래와 같이 나뉘어 있었습니다. A등급: 법적 처벌 및 직권해임 대상. B등급: 금융·신분 제재. C등급: 의료·교육 불이익, 경력 검열
3. 표현의 자유는 사라지고, ‘내란척결’이라는 말이 도배된다- “윤석열 계엄 찬성자는 피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현수막이 시청 앞에 걸리고, SNS 글 하나로 노인이 구속됩니다. 김문수 전 장관(현 국힘당 대통령 후보)은 방송출연 금지, 언론 인터뷰 금지, 가택 연금이라는 수모를 겪습니다. 이것은 독재입니다. 북한보다 더한, 베네수엘라보다 잔혹한 21세기 독재의 서막입니다.
4. 체제 붕괴의 시작 — 자유민주주의의 몰락, 민중민주주의의 출현. 이재명이 당선되면 그들은 단순히 정권을 장악하는 것이 아닙니다. 헌법을 바꾸고, 자유를 지우고, 미군 철수, 종전선언, 연방제 통일, 중국식 국가자본주의 체제 도입까지 설계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자유체제”의 마지막 교차로에 서 있습니다.
5. 이제 국민이 선택해야 한다 — ‘이재명 OUT’만이 대한민국을 살린다. 이번 대선은 ‘정권교체’가 아니라 ‘체제 수호’입니다. 지금 윤석열은 탄핵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헌법을 지키기 위해 계엄을 결단한 자유의 최후ㆍ 방패였습니다. 반면 이재명은 그를 내란 수괴로 몰고 정치보복의 칼을 갈고 있습니다.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정치보복이냐, 법치 회복이냐. 민중독재냐, 자유민주주의냐 숙청이냐, 공정이냐.
[이 글을 퍼뜨려야 하는 이유]; 이 글은 단순한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예고된 미래입니다. 지금 이재명을 막지 않으면, 당신의 SNS, 당신의 투표, 당신의 가족, 당신의 삶이 숙청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재명을 찍지 않으면,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지 않는다.” “이재명을 막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사라진다.”
[전파용 문구]; *이 글을 친구에게, 가족에게, 카톡 단톡방에 공유해주세요.* *잠든 국민을 깨우는 건 바로 당신의 손가락입니다.* *6월 3일, 자유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선택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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