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주님! 막힌 담을 헐어버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 땅에 실행하지 못하는 무력한 저희들임을 고백합니다. 예수의 마음을 가지고 살기보다는 탐욕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섬김과 희생의 삶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려 노력하기 보다는 개인적 안락을 위해 살아갑니다.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죽어가는 생명들을 바라보면서도 불편하게 살려하기보다는 편안한 생활에 만족합니다. 뒤틀린 시대의 흐름에 편승해 살면서 그저 내 몸 하나 건사한 것에 만족하는 어리석은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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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분단 80년과 교회의 역할 - 8월24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8-30 |
245 | 구원의 하나님과 8.15 해방 - 8월17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8-23 |
244 | 나는 아버지께 무릎을 꿇고 빕니다 - 8월10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8-16 |
243 | 말씀에서 얻는 인생의 지혜 - 7월 27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8-03 |
242 | 성전을 세우는 사람들 - 7월 20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7-26 |
241 | 정의의 하나님이신가요? - 6월 22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6-28 |
240 | 삼위일체 교리와 균형 있는 신앙 - 6월 15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6-21 |
239 | 성령의 새 시대 - 6월 8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6-14 |
238 | 성령의 사람 - 6월 1일 | 전주강림교회 | 202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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